카카오뱅크 출범 비상한 관심… “가입자 폭발? 왜이렇게 버벅거려~”

  • 핫클릭
  • 사회이슈

카카오뱅크 출범 비상한 관심… “가입자 폭발? 왜이렇게 버벅거려~”

  • 승인 2017-07-27 10:46
  • 연선우 기자연선우 기자
▲ 카카오뱅크 페이지.
▲ 카카오뱅크 페이지.

‘같지만 다른 은행’이라는 구호를 내 건 카카오뱅크가 오늘(27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도 달아오르고 있다.

일단 카카오뱅크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강점을 살려 고객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해 첫 화면부터 차별성을 두고있다. 패턴 입력 즉시 홈 화면에서 보유계좌를 볼 수 있고 예금 및 대출 등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예상 가능한 위치에 배열해 쉽고 빠른 이용이 가능하다.

계좌 개설도 비대면 실명 확인을 통해 평균 7분이면 가능하다. 또 재직 증명서나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공기관 정보를 추출해 활용하는 스크래핑 방식을 도입,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연봉의 최대 1.6배 최대 1억5000만원가지 받을 수 있다.

이어 카카오뱅크는 급여이체, 적금가입, 통신비·관리비 자동이체 등 복잡한 금리·서비스 우대 조건을 없앴으며 해외송금 수수료는 시중은행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인하했다.

낮은 수수료와 편의성에 무게를 둔 카카오뱅크의 개설에 관심도 폭발했다.

누리꾼들은 "카카오뱅크 별 수 없이 한국 사람이라면 카카오와 함께 살아갈 수 밖엔 없겠다.(@loveN****)", "획기적입니다. 월급 통장을 옮기고, 각종 이체도 카카오뱅크로 할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1004***)", "카카오뱅크 가입자가 많은지, 엄청 버벅 거리네 (@dalgos)", "카카오뱅크에서 대출 신청 엄청 하나보다. 신용정보사 서버 터진듯(@idaa****)", "카카오뱅크 괜찮은거같은데 써볼까.(@pjh9****)"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향후 인터넷 전문은행의 추가 인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카카오뱅크의 성공 여부에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2.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2.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3.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4.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5.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