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
‘추블리네가 떴다’ 7살이 된 추사랑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stop**** 사랑이보다 야노시호의 내츄럴한 모습 재미있고 그런 모습도 예쁘네 역시 모델포스", "eeys**** 방송 봤어요 ~ 좋아요~~~~♥♥♥","unni**** 몽골 경치도 좋고 사랑이네도 오랜만에 보니 좋았어요!!!!!","minj**** 사랑이는 이쁜 맘이 고운아이에요 폭풍성장 너무반가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사랑네 가족은 몽골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이번 몽골여행이 좋은 기회일 거 같다"라고 밝혔다.
추사랑은 그동안 지쳤던 도시생활과는 전혀 다른 환경인 몽골로 14일간 여행을 떠났다. 몽골의 넓은 초원으로 떠난 추사랑네 가족은 게르를 짓고 동물의 젖을 짜며 친환경적인 생활을 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