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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
'복면가왕' 청개구리 왕자가 '복면가왕' 영희 옥주현을 누르고 63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복면가왕' 청개구리 왕자의 목소리 창법과 체형을 두고 10cm 권정열로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re*** 나 권정열이요 하는 목소리인듯", "anab**** 권정열 알앤비 모던 락 너무 깔끔하게 잘 부르네","dldp**** 권정열씨 나와줘서 고마워요ㅠㅠ 그동안 대중들 앞에서 하고 싶었던 노래들 마음껏 하시길ㅠ 오늘 stay 너무 좋았어요!! 신비롭고 감성적인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63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 '복면가왕' 청개구리 왕자는 아테나로 밝혀진 적우를 넬의 ‘스테이’를 선곡 해 이겼다. 이어 62대 복면가왕이었던 바른생활소녀영희는 가왕 방어전으로 가인의 ‘진실 혹은 대담’을 선곡해 강렬함을 드러냈다. 57대 42로 청개구리왕자가 63대 가왕으로 뽑혔고, 영희 정체는 옥주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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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