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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케이블TV K STAR 예능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 에서 현아의 절친 옥살달빛의 김윤주, 박세진과 함께 쇼핑에 나선 즐거운 우정이 다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아는 이날 모자 전문 매장에 들러 서로에게 잘 어울리는 모자를 골라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고, 이 과정에서 기분이 좋아진 현아는 마음에 드는 모자를 쓴 채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케이크를 먹으며 폭풍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도 선보였다.
현아는 평소 마음에 담아둔 고민도 옥상달빛에게 털어놓았다. “후이와 이던이 나를 무서워 한다. 그것이 고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워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서울 한남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여섯번째 미니앨범 'Following'을 발매하는 현아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아 미니6집 '팔로잉(Following)'은 항상 새로운 장르의 음악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현아의 새로운 음악을 믿고 따라오면 된다는 강한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현아는 이번 앨범의 작사, 프로듀싱 등에 직접 참여하며 열정과 애정을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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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