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지소연이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찡긋' 이라는 글과 함께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이 화제다.
사진 속 그는 남자들의 로망인 흰 가디건과 찣어진 청바지를 입은 채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답게 쭉 뻗은 다리와 큰 키가 더욱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지소연은 2005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연기 데뷔를 했고, tvN '구여친클럽'과 MBC '엄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오는 9월 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30일(오늘)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