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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sbs 좋은 아침> |
방송인 김생민이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생민의 아내 유지희씨는 7살 연하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이들 부부인 딸인 태린 양은 애교 넘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아들 규하 군은 아빠를 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생민은 31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 후 벌어진 논란에 대해 “절대 불쾌하지 않았다”며 시청자들이 오해를 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이날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45세이고 두 아이 아빠다. 조롱이라뇨”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최근 팟캐스트와 KBS2에서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생민은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절약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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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