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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 |
가수 아이유가 귀여운 사진 한 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에 "벽화는 유애나가 그리고 생색은 아이유가 낸다 #유애나벽화#유애나#아이유애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하늘색 루즈한 남방에 핫팬츠를 입고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벽화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한편,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표하며 9월 컴백을 알렸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유아가 9월 중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4월 '팔레트' 이후 5개월 만의 귀환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14년 5월 이후 약 3년 반 만에 내놓는 아이유의 두번째 리메이크 음반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당시 아이유는 '나의 옛날이야기' '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너의 의미' 등을 리메이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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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