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니 코리아, 부산에서 ‘유니티 클리닉’ 개최…“게임,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 직접 돕겠다”

  • 스포츠
  • 게임

유티니 코리아, 부산에서 ‘유니티 클리닉’ 개최…“게임,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 직접 돕겠다”

  • 승인 2017-09-01 13:13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사진=유니티 코리아 제공
▲ /사진=유니티 코리아 제공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는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의 난제 해결을 돕는 오프라인 이벤트 ‘유니티 클리닉’을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니티 클리닉은 유니티 담당자들이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개발 과정 중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조언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커뮤니티 행사다. 작년 8월 판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개발자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유니티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지역적 문제로 참가가 어려웠던 개발자들을 돕기 위해 최초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 개최된다. 클리닉은 부산 센텀시티몰 인근 커피샵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의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 글로벌게임센터에는 20여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어 많은 인디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유니티 클리닉에서 진행됐던 기술적인 상담뿐 아니라 ‘유니티 애즈를 통한 수익화’, ‘유니티 라이선스 및 에셋 스토어’ 등 유니티 서비스 관련 주제가 추가돼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최근 세계적인 게임사 ‘징가’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니티 애즈(Unity Ads) 클리닉은 인디 및 중소 개발사들은 효과적인 광고 수익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선스 및 에셋 스토어 클리닉에서는 유니티 엔진 라이선스와 다양한 유니티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술지원 클리닉에서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프로젝트 중 난관에 부딪힌 개발자들을 위한 1대1 맞춤식 비공개 상담이 진행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게임 및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유니티 클리닉 행사를 최초로 비수도권에서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발자 분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다방면에서 개발 난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클리닉 행사는 별도 신청 사이트(http://onoffmix.com/event/110445)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