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결혼시즌, 답례품으로 학화호도과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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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결혼시즌, 답례품으로 학화호도과자 인기

  • 승인 2017-09-04 09:4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결혼식, 돌잔치, 장례식 등 크고 작은 행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답례품이다. 축하 또는 조의를 표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전달하는 답례품은 하나의 관습처럼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통 답례품 하면 떡이나 기념품 등을 돌리곤 하는데, 사람들의 연령층이 다양하여 마땅한 것을 찾기가 힘들다. 또한 답례품을 준비하는 비용도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저렴한 것을 하자니 정성이 없어 보일 우려 때문에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이를 겨냥하여 83년 전통의 업체 학화호도과자가 합리적인 비용에 정성이 가득한 답례품 세트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학화호도과자의 호두과자 답례품 세트는 1박스당 9개입 2500원, 12개입 3500원 상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기본 60박스부터 주문할 수 있고 10박스 단위로 추가구매가 가능하다.

천안 학화호도과자 관계자는 "학화 호도과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간식"이라며 "특히 호도과자에 들어가는 견과류는 면역력증강에 좋아 영양간식 가족간식으로 좋기 때문에 건강과 감사 인사를 담은 답례품으로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 호도과자는 천안 구성동 본점과 명동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동 본점에서는 호두과자 제조공정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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