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8개월 간 1위, '롤드컵' 효과?…바뀐 TOP5?

  • 스포츠
  • 게임

[월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8개월 간 1위, '롤드컵' 효과?…바뀐 TOP5?

  • 승인 2017-09-06 16:4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17년 8월 월간 게임동향 종합순위가 공개됐다. ‘리그오브레전드’가 ‘오버워치’를 잡아내면서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상위게임순위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자

6일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한 ‘2017년 8월 월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30.17%의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오버워치’는 17.15%로 2위, ‘피파온라인3’는 9.18%로 3위, 그 뒤는 ‘배틀그라운드(8.31%)’, ‘서든어택(5.17%)’, ‘스타크래프트(3.93%)’ 순이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롤챔스 섬머 스플릿과 동시에 롤드컵(월드 챔피언십) 국제대회 선발전까지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9월 롤드컵이 개최되면서 더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 동향에서는 큰 순위변동이 이어졌다. 먼저 상위권에선 ‘배틀그라운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배틀그라운드는’ 전달대비 144.34% 증가율을 보였고 그 결과로 두 단계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8월 종합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8월 종합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또 ‘스타크래프트’가 전달대비 26.17% 상승곡선을 보이면서 6위까지 진입했다. 이 게임은 리마스터 버전 출시와 ASL 스타리그가 개막하면서 더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든어택’은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그쳤고, 방학게임으로 불리는 ‘메이플스토리’는 전달대비 18.07% 감소세를 보이면서 세 단계 하락하면서 8위에 랭크됐다.

또 ‘리니지’는 ‘블레이드&소울(블소)’을 0.01%p 차이로 잡아내면서 10위를 탈환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전달대비 19.6% 소폭 하락하며 16위로 세 계단 떨어졌다.

그 외에 새롭게 20위 안에 진입하거나 벗어난 게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포스터
▲ /사진=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포스터

이달의 HOT 게임
‘이달의 핫 게임’엔 ‘스타크래프트’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대한민국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게임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다.

블리자드에서 개발하고 유통 중인 이 게임은 출시된 지 약 20주년 만에 고화질로 다시 제작돼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버전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진행되던 스타리그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타크래프트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리마스터 버전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2.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5.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1.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2.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3.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4.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5.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헤드라인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왕과 사는 남자' 나비효과… 세종 김종서 장군 테마공원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단종 앓이' 신드롬이 일고 있다. 그의 생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절재(節齋) 김종서 장군에 대한 관심도 최근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김종서 장군이 영면에 든 세종시 장군면 묘소와 이를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 테마공원에도 '왕사남'의 영향에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이 공원을 지역 대표 관광코스 중 하나로 계획한 바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김종서 장군은 세종대왕의 신임 아래 북방 정벌과 6..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시, '빵지순례 빵빵데이'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끌며 전국 단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시는 4월 20일~5월 4일까지 진행한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순례단 모집 결과 총 1813개 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450팀으로 경쟁률은 약 4대 1 수준이며, 신청자 분포를 보면 천안지역 참가팀은 865팀, 타지역 신청은 948팀으로 집계됐다. 외지 참가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천안 빵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빵집 탐방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이스피싱 도운 20대 여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자신의 가상화폐 계좌로 돈세탁을 도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명 불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2025년 7월 10일 피해자로 하여금 A씨 계좌로 500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A씨는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와 연동된 가상화폐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영진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건 당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될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