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시즌4' GC부산, 루나틱 하이 3:0 압승 … 8강 승자전 진출

  • 스포츠
  • 게임

'오버워치 APEX 시즌4' GC부산, 루나틱 하이 3:0 압승 … 8강 승자전 진출

  • 승인 2017-09-20 15:07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오버워치19일
지난 1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APEX 시즌4' 8강전 B그룹 2경기 루나틱 하이와 GC 부산 대결에서 GC 부산이 3:0으로 이기면서 8강 승자전에 올라갔다.



1세트는 거점 쟁탈인 오아시스에서 시작됐으며, GC 부산은 루나틱 하이의 파르시 조합을 솔저와 젠야타 조합으로 제압을 하면서 거점을 처음으로 점령했다. 루나틱 하이는 거점을 한번 빼앗지만 다시 GC 부산에 빼앗기면서 1라운드는 GC 부산의 승리가 됐다. 2라운드도 GC 부산이 거점을 처음으로 점령했다. GC 부산은 94%에서 거점을 내줬지만, 계속되는 전투에서 승리를 하면서 2라운드도 GC 부산의 승리해 1세트는 GC 부산이 승리했다.





2세트는 화물 운송인 왕의 길에서 진행됐으며, 루나틱 하이와 GC 부산 모두 화물 마지막 거점까지 운송을 완료하면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GC 부산은 남은 시간 1분 1초를 소진하고 추가 시간을 활용해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으며, 자리야의 궁극기를 활용해 루나틱 하이 선수들을 제압하면서 마지막 거점 코앞까지 운송할 수 있었다. 루나틱 하이의 연장전 남은 시간은 3분 24초로 2분 50초를 남기고 화물 운송을 시작할 수 있었으며, 30초를 남기고 두 번째 거점까지 화물을 운송했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패배하면서 GC 부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는 거점 점령인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서 시작됐다. 3세트에서 모든 기량을 쏟아내듯 루나틱 하이는 5분 9초를 남기고, GC 부산은 4분 20초를 남기고 2점을 획득해 연장전으로 들어갔다.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조금의 기세도 꺽이지 않아 루나틱 하이는 2분 3초, GC 부산은 1분 28초를 남기고 두 번째 연장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연장전에서 GC 부산은 추가 시간에 계속된 공격으로 2점을 추가로 했지만, 루나틱 하이는 GC 부산의 수비에 공격이 모두 막히면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해 GC 부산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재진 기자 woodi313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