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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명단공개') |
배우 박보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서는 시작은 '아이돌 연습생', 끝은 '톱배우'가 된 스타들이 소개됐다.
당시 박보검은 고교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 부르는 데모 영상을 촬영해 SM, JYP, YG에 모두 오디션 영상을 보냈다. 이후 수많은 대형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현 소속사에서 가수보다 연기가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평했고, 박보검은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박보검은 25일 개인 트위터를 통해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라는 글이 게재된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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