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케이윌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혜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에서 케이윌이 12세 때 연예계 데뷔를 제안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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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피투게더'에서 혜리는 자신이 12세 때 케이윌이 연예계 데뷔를 제안하며 미팅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혜리는 "너무 어리고 무서워서 자리에 안 나갔다. 나중에 연예인이 된 뒤 케이윌에 전화해 사실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케이윌, 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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