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군입대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KBS ‘드림하이’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룬 수지는 배우 김수현과 연인을 연기했다. 극 중 일편단심 수지를 바라보는 삼동역을 연기한 김수현을 두고 수지는 한 방송에서 “김수현과의 키스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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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수현이 오는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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