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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제공) |
손석희 앵커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배현진 MBC 아나운서와 갈등을 빚은 일화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당시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공개 방송에 출연했다.당시 방송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일본 '시마네현'을 '시네마현'이라고 표현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당시 공개 방송에 참여했던 애청자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손석희 앵커가 바로 지적했다. 하지만 손석희의 지적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손석희는 역시 차도남"이라며 바로 맞받아쳤고 손석희는 "요즘 후배들이 이렇다"며 씁쓸해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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