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가 어린시절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후지이 미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무사히 일본나이로 28살이 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과 작은 얼굴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더욱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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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날은 특히 스튜디오에 일본 출신 배우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을 대신해 깜짝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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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