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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웨틀라나 인스타그램)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 출신의 첫 여성 게스트 스웨틀라나가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웨틀라나는 올해 22세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하트 고진감래 !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어여~ #홧팅 #셀카 #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스웨틀라나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스웨틀라나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러시아 사람들의 특징을 설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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