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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자인 후지이 미나가 한국어를 배운 계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후지이 미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생후 10개월 만에 일본 치바 현 치바 시로 이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니이가타 시에서 자랐다. 이후에는 카나가와 현에서 거주했다.
특히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를 자막 없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국어를 배운 것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한국어는 대학 재학 중 제2외국어로 습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2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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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