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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별별톡쇼' 캡쳐 |
서장훈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의 활약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장훈의 재산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서장훈의 재산을 파헤쳤다.
‘별별톡쇼’는 서장훈이 흑석동과 양재역에 각각 약 100억원과 200억원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장훈은 양재역 건물에서 현재 월세를 총 400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서장훈은 주변 건물에 비해 월세를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받고, 월세를 한 번도 올린 적이 없어 세입자에게 착한 건물주로 불린다고.
한편 서장훈이 출연중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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