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리그오브레전드 굳건한 1위, '롤드컵' 효과 줄까?…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잡고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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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온라인 게임순위] 리그오브레전드 굳건한 1위, '롤드컵' 효과 줄까?…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잡고 2위 '기록'

  • 승인 2017-09-29 16:46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게임순위12

2017년 9월 4주차(9월 18일~9월 24일) 게임순위가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굳건히 1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26일 미디어웹이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제공한 ‘2017년 9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가 25.90%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7.53%로 2위, ‘오버워치’는 15.74%로 3위, 이어 '피파온라인3(8.99%)', '서든어택(4.48%)', '스타크래프트(3.77%)' 순이다. 
 
이번 순위 변동에선 ‘배틀그라운드’의 강세가 눈길을 끈다. 상위 게임 20위 중 대부분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배틀그라운드'와 '던전 앤 파이터'만이 상승곡선을 보였다. 여기서 '배틀그라운드'는 꾸준히 상위 순위를 기록하던 '오버워치'를 잡아내면서 2위로 올라섰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어 '리그오브레전드'를 잡아낼 대항마로도 불려 앞으로의 순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겜순위
9월 4주차 온라인 게임순위 TOP 20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배틀그라운드'를 제외한 상위권의 순위에선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하위원의 순위는 치열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디아블로3'를 잡아내면서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워크래프트3'와 '아이온'을 각각 잡아내면서 두 계단 오른 13위에 랭크됐다. 또 '한게임 로우바둑이'는 '스타크래프트2'를 잡아내면서 17위를 기록했다.
 
그 외 순위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20위에서 진입하거나 탈락한 게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던파
/사진='던전앤파이터' 포스터 발췌

주간 핫 게임 : '던전앤파이터'
 
9월 4주차 ‘주간 핫 게임’엔 '던전앤파이터'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네오플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유통 중으로 지난 2005년 8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던전앤파이터'는 RPG 장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유의 그래픽과 타격감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최근 '2017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석연휴 동안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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