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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범수가 최근 평범한 아빠의 모습으로 ‘소다남매’의 운동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촬영된 영상 속 이범수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그는 엉덩이를 쭉 빼고 있는 힘껏 줄을 당겨 팀의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주변 아빠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범수의 자녀 소을과 다을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재석과 박명수 등 많은 스타들이 자녀의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소다남매’의 운동회에 참석한 이범수의 모습 또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범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가제)’의 제작자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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