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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
배우 정려원이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첫 검사 역할에 도전한다는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정려원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아. 언니 팔아퍼. 같이해자~~~~ #언니저도포즈취한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빨간 스커트에 빨간 립스틱을 발라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장도연이 유행시킨 ‘모델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이 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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