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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삼시세끼'이종석과 윤균상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균상과의 '스타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균상은 이종석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피노키오'를 떠올리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작품이다. '음소거 오열 연기'는 아직까지도 회자되곤 하는데, 기분이 좋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종석 씨와도 자주 만난다. 친한 동생이자 선배 연기자다. 둘 다 집돌이여서, 집에서 주로 만난다. 만나면 주로 작품 이야기를 한다. '이런 촬영은 이렇게 힘들더라, 난 이런 것 할 때 이랬다' 이런 얘기를 주로 나눈다"고 덧붙였다.
한편 29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9회에서 이종석의 24시간 먹방이 펼쳐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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