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출신인 정다래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정다래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과 섹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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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수영 금메달리스트 정다래는 잠수 신기록에 도전했다.
정다래는 수영에 앞서 "어릴 때 여수에서 바다 수영 많이 연습했다"며 "4분에서 5분 숨을 참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닷속에 뛰어든 정다래의 잠수 시간은 무려 2분 35초. 병만 족장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대단한 기록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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