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GC BUSAN Blue 우승…30일 피버페스티벌 열린다

  • E스포츠
  • 게임

엔씨소프트, 신한카드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GC BUSAN Blue 우승…30일 피버페스티벌 열린다

  • 승인 2017-09-30 14:5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1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12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신한카드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결선에서 한국의 GC BUSAN Blue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블소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중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날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최종 결승전에선 GC BUSAN Blue(한국)가GC BUSAN Red(한국)를 꺾고 최종 우승했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본선을 1위로 통과한 GC BUSAN Blue와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GC Busan Red가 맞붙었다. 7세트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GC BUSAN Blue의 최대영, 손윤태, 정윤제 선수가 위기 상황에서 제 몫을 다했다. GC BUSAN Blue는 우승 상금 5,000만원과 글로벌 블소 e스포츠 최강자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대만의 PengGandi팀이 차지했다.

이날엔 결선과 함께 특별 경기(이벤트 매치)를 개최했다. ‘글로벌 슈퍼매치’의 블소 직업별 최강자전인 미러 매치에서는 최성진(한국, 역사), 박진유(한국, 암살자), 안톤 닐손(유럽, 권사)이 각각 승리하며 직업별 글로벌 최강 실력자를 가렸다.

또 ‘글로벌 믹스매치’에서는 지역별 10명의 선수가 2개의 팀으로 연합하여 믹스매치를 진행했다. 박진유(한국), 쉬 찡샹 쉬(대만), 아비절 디오네 뉴네즈(북미), 안톤 닐손(유럽), 응웬 판 쯔엉(베트남)이 힘을 합친 TEAM Blue가 승리를 차지했다.

월드챔피언십에 이어 30일엔 서울광장에서 ‘2017 FEVER FESTIVAL(이하 피버페스티벌)’을 연다. 피버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개최하는 문화축제로, 국내 대표 아티스트 총 11개팀(싸이, 워너원, 블랙핑크, 하이라이트, 레드벨벳, 러블리즈, 도끼&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플루토)이 참가한다.

엔씨소프트 측은 “30일 엔씨소프트와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공동 작업)으로 만든 ‘피버 뮤직(Fever Music)’을 공개한다”며 “자세한 내용은 피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3.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4.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비닐·배달용기 가격 꿈틀…"장사 어쩌나" 자영업자 한숨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포장 용기와 비닐봉지, 포장지 등 가격이 꿈틀대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배달 관련 자영업자 등은 한 달 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품귀 현상이 일어날까 전전긍긍이다. 25일 대전 자영업자 등에 따르면 음식을 포장하는 배달 용기의 가격이 점차 상승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가파르게 오른 물가 탓에 원재료비와 공공요금, 월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용기와 이를 담는 비닐 가격까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중..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중학 야구 최강을 가려라"…류현진배 야구대회 25일 서막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의 최강을 가리는 '제1회 류현진배 중학야구대회'가 25일 대전한밭야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재)류현진재단과 대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의 이름을 건 첫 야구대회로, 전국 엘리트 중학교 야구팀 28개 팀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류현진 이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장, 김운장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인 노시환, 문동주, 강백호, 정우주 등의 현역 프로선수들도 현장에서 중학교 야구팀 선수들을 응..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