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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트로트 퀸 가수 김혜연이 광고 퀸 타이틀 또한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혜연의 소속사인 루체엔터테인먼트는 "김혜연이 ㈜게으른농사꾼(대표이사 김병호)에서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개발한 클로렐라 '농사왕'과 3억원대의 광고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사왕'은 미세 녹조류의 일종인 클로렐라의 기작을 이용하여 식물의 생육을 촉진, 저장성 향상, 병해, 약해, 기후해 예방, 농약과 중금속을 해독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토종 유기농자재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안전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이자 엄마들을 대표하는 가수 김혜연과 잘 어울러져 모델계약을 채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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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