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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
'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의 미모 일화가 화제다.채서진 본명은 김고운으로,배우 김옥빈 여동생으로 배우 데뷔 전 부터 유명.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당시 우월한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김옥빈의 동생 김고운이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장근석은 김옥빈의 ‘얼짱’ 동생 이야기가 나오자 “어디 사느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옥빈은 “알려진 여동생은 막내(김고운)”라며 “사실 막내 동생보다 둘째 동생이 더 예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옥빈의 막내 동생 김고운은 2006년 김옥빈과 함께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옥빈 동생 김고운, 채서진이 열연 중인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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