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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TV 캡쳐 |
워너원이 출연한 웹 예능 프로그램 '워너시티' 2회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다.
2회는 '그대로 멈춰라' 게임과 팔씨름 대결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에너제틱'에 맞춰 춤을 추다 돌발 질문에 답하는 게임에 임했다.
이어진 팔씨름에서는 2인1조로 팀을 나눠 팔씨름 대결을 벌였다. '성인단'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의외로 승리는 미성년자 멤버들이 모인 '미자단'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번외 경기에서는 2001년생 라이관린과 이대휘의 막대 대결이 펼쳐졌다. 라이관린과 이대휘는 팔씨름을 통해 진정한 막내를 가렸다. 이대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결국 승리는 라이관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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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