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 영화로 '부산행'이 방송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인 공유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두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4일 인스타그램에 "#공유 #공지철 #청순지철 #셀카아님 #오늘아님 #손에반지아님 #나도널한번도배우라고생각해본적없어ㅎㅎ #한달전홍콩 #포토바이공블리"라며 공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추석특선영화 '부산행'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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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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