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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연예가중계') |
배우 정유미와 공유가 서로 첫인상을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정유미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도가니’에서 함께 연기한 공유의 첫인상과 함께 공유에 대한 이미지를 설명했다.
먼저 서로의 첫인상을 묻자 공유는 “그 전에 뵌 적은 있는데 작품을 같이 하게 된건 처음이다. 첫인상은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유미는 공유 첫인상을 묻자 “연예인이다”고 짧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공유의 로맨틱 가이 이미지에 대해 “로맨틱가이 이렇게까지는 모르겠는데 자상하고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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