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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6시 내고향' 캡쳐 |
가수 윤수현이 ‘6시 내고향’에 깜짝 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는 경북 청송에서 ‘전국노래자랑’이 열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수현은 ‘전국노래자랑’의 초대가수로 등장해,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을 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 노래 가사에 70 여가지의 직업이 나온다. 학생들이 그 직업 마다 옷을 입고 안무팀으로 활약해주신다”고 말하며 자신의 무대에 서는 학생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했다.
그는 또 센스있는 멘트와 발랄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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