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 배우인 윤현민의 피앙새 백진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했던 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편안한 남방에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각선미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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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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