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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오넬 메시 sns) |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내 로쿠소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메시와 로쿠소의 러브스토리는 무려 25년을 이어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시는 친구의 여동생인 로쿠소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오로지 로쿠소와 가까워지기 위해서 친구와 각별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메시는 지난 2009년 TV쇼에 출연해 연인 로쿠소의 존재를 알렸고, 또 애도 낳았다. 메시와 로쿠소는 2012년 첫아들 티아고, 2015년에는 둘째 아들 마테오를 얻었다.
공식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만 유지하던 둘은 2017년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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