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중인 김재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SNS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재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욱이 화장실을 배경으로 환자복을 입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병원복이 흥건하게 젖을 정도로 피를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김재욱이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보이스'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