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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중국어교실] 양세종“길을 이제 안 잃어버린다며” (Ni bu shi shuo ni bu hui zai mi lu le ma?)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온도’ 16회
‘반칙 형사’를 그만둔 현수(서현진)은 경(이초희)와 함께여수 여행을 계획하고, 정선(양세종)은 짐꾼을 자처하며 함께 여행을 떠났다. 한편, 현수의 여행 소식을 들은 정우(김재욱)은 여수로 향했는데...
--‘사랑의 온도’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온정선(양세종) :”길을이제 안 잃어버린다며 ”
你不是说你不会在迷路了吗?
Ni bu shi shuo ni buhui zai mi lu le ma?
이현수(서현진) :“잘못했어,내가 잘 못했어”
我错了 是我错了
Wo cuo le shi wo cu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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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