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사랑’ 최대철, 위기의 최시원 구해내고 실직 ‘의리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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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최대철, 위기의 최시원 구해내고 실직 ‘의리남 등극’

  • 승인 2017-10-23 12: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변혁의 사랑 최대철
사진=tvN '변혁의사랑'캡처

‘변혁의 사랑’ 최대철이 위기에 빠진 최시원을 구해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에서는 기내 난동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후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변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혁의 수행비서가 된 백준(강소라 분)은 "재벌 3세가 숨어있기 딱 좋은 곳"이라며 그를 다시 공사장으로 데리고 갔다. 이에 이태경(최대철 분)을 비롯한 공사장 인부 3인방은 변혁을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았다.

특히 이태경(최대철 분)은 이 날 변혁이 실수로 떨어뜨린 벽돌로 인해 건설 대표(송영규 분)가 머리를 다쳐 변혁이 경찰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자 그를 감싸주는 의리를 보여줬다.

건설 대표가 경찰에게 변혁을 "살인 미수"라고 몰아붙이자 이태경은 "내가 봤다. 살인미수는 무슨 살인미수야"라고 변혁의 무고를 주장하며 감쌌다. 

이 일로 건설 대표의 눈 밖에 난 이태경은 해고를 통보 받고 백준은 자신이 데려온 변혁 때문에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인부 3인방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했다. 이에 이태경은  되레 백준을 위로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최대철은 전직 여의도 금융맨으로 갑작스러운 실직 후 하루 벌어먹고 사는 일용직 노동자가 된 이태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향후 이태경이 변혁과 백준, 권제훈(공명 분) 3인방의 조력자로 나선다는 사실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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