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장태희, 빈번한 농업사고 대책과 예방법 알아봐 '훈훈'

  • 핫클릭
  • 방송/연예

'6시 내고향' 장태희, 빈번한 농업사고 대책과 예방법 알아봐 '훈훈'

  • 승인 2017-10-24 19:3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1
(사진=방송캡처)
가수 장태희가 ‘6시 내고향’에서 해마다 늘어나는 농업 사고의 대책과 예방법에 대해 전했다.

24일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는 농업인들이 겪는 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농업인 전용 보험 등 농업인들의 안전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농업 사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6시 내고향’에 첫 리포터로 나선 장태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장태희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서 운기 사고로 농사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첫 사례자를 만났다.

이 사례자는 “경운기로 작업을 하다가 도랑을 넘으려던 중 경운기가 전복돼 팔을 크게 다쳤다”며 지난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장태희는 “매년 농기계 사고 건수가 늘고 있다”며 걱정했다. 또 사례자의 아내를 만나 “많이 힘드셨겠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에 사례자의 아내는 “당시 수술비가 300만원 가량 나왔다”며 “그래도 농업인이 가입하는 보험이 있어 지원을 받아 해결됐다”고 전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 재해정책보험과 문석호 과장이 출연해 “1년에 한 번 내는 보험금은 국가가 50%를 지원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 축협이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은 실제로 15%에 정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낫을 사용하면서 다친 사례자와 귀농한지 얼마 되지 않아 서툰 작업으로 부상을 입었으나, 농업인 전용 보험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한 사례자가 나왔다.

이에 장태희는 “매년 농업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많이 조심해야하고 농업인 전횽 보험 등을 체크해야한다”며 독려했다. 이어 그는 “보험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태희는 마을의 농업인들에게 허리 운동과 스트레칭 법을 알려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트로트 여제’로 불리는 장태희는 현재 노래 ‘내가 쏜다’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4.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5.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1.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2.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3. 천안시, 안서동 대학가 청년 프로그램 '더 체이서' 성료
  4. 백석문화대, 2026학년도 학생홍보대사 19기 위촉식 개최
  5.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헤드라인 뉴스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충청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야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양당 지도부가 금강벨트를 찾아 내란청산과 정권견제 등 각각 프레임을 애드벌룬 띄우면서 현안 드라이브로 지역 표심에 읍소하고 있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이긴다는 정치권 불문율을 되새기면서 최근 초접전 양상을 띠고 있는 충남에 특히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5일 쌍끌이 충청 유세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충남 서천과 보령을 찾..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