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위기에도 서현진에게 '세상 다정한 남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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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위기에도 서현진에게 '세상 다정한 남친모드'

  • 승인 2017-10-24 23:1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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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사랑의 온도'캡처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에게 다정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서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이 박정우(김재욱 분)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정선은 현수를 흔들겠다는 정우의 말을 곱씹으며 걱정하던 중 현수가 연락이 없는 정선의 집으로 찾아왔다. 정선과 현수는 만나자마자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옹했다.

나란히 누워 식당 얘기를 하던 중 정선의 입에서 정우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현수가 힘 없이 대답하자 정선은 현수에게 "혹시 자신이 흔들릴까봐 불안한거냐"고 물었다. 

정선의 물음에 현수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정선씨 때문이다. 날 의심하고 감정을 흘리고 다녔다고 오해할까봐"라고 말해 정우를 안심시켰다.

이어 현수는 정선의 고민에 해결책까지 내줬고, 정선은 그런 현수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듯이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며 괜히 투닥거리는 모습까지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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