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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오늘(30일) 사망한 가운데 공개 연인인 배우 이유영의 같은 날 같은 시간대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런닝맨'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정상훈, 이유영, 허성태, 최귀화가 현재 부산에서 '런닝맨' 촬영 중이다”라며 "방송은 오는 11월12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유영은 최근 종영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터널’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심리학자 신재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old****참 같은시간대에..기사라니...하..인생허무하네","RE*** 녹화접겠지,PD가 인간이라면","bj20****
이유영 기사시간에...김주혁소식..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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