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꾸준한 복지활동에 김홍식 회장 약속 실천 ‘눈길’

사진제공=뿌리엔터테인먼트

김홍식 회장이 ‘복지돌’ 소녀주의보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청소년 체육문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김홍식 회장은 30일 경기도 용인 소재의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회 양준혁재단배 사회취약계층 기금마련 희망자선 골프대회에서 상품으로 전동자전거, 퀵보드 등 경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여름 시작해 어느덧 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임창정, 변진섭, 이종범, 조갑경, 변기수, 최재원, 김성수 등 유명인들과 250여명의 후원인들이 모여 라운딩을 가졌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이 “복지테인먼트의 작은 불씨가 타오를 때 까지 꾸준한 복지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것처럼 소녀주의보는 기부와 희망나눔 전도가 제 역할을 해내가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최근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