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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랑의온도' 화면 캡처 |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과 서현진이 서로의 하루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놀이터에서 만난 정선과 현수는 “오랜만입니다”라는 말을 하며 서로의 손을 잡았다. 또 하루 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달달한 눈빛을 보냈다. 정선은 박재욱(김재욱 분)과의 갈등으로 힘든 상황. 정선은 현수에게 하루 동안 사건은 있었지만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다정하게 현수의 손을 잡았다.
이어 정선은 현수의 그네를 밀어주면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정선과 재욱의 현수를 사이에 둔 신경전이 심화되면서 이 삼각관계의 끝은 어디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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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