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GC 부산, 러너웨이 4:1 제압 … 이제는 GC부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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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GC 부산, 러너웨이 4:1 제압 … 이제는 GC부산 시대!

  • 승인 2017-10-30 11:38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결승전에서 GC 부산과 러너웨이의 대결에서 GC 부산이 4:1로 승리하면서 GC 부산은 '오버워치 APEX 시즌 4'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러너웨이는 GC 부산에게 두 번이나 결승전에서 지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는 거점 쟁탈인 리장타워에서 시작됐다. 1라운드는 러너웨이가, 2라운드는 GC 부산이 활약을 하면서 1:1 상황에서 GC 부산이 3탱 조합을 꺼내 궁극기 연계로 3라운드를 가져가면서 1세트는 GC 부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는 점령 호위인 왕의 길에서 GC 부산의 선공으로 시작했다. GC 부산은 1세트와 같이 3탱 조합에 바스티온을 꺼내들면서 거점을 빠르게 점령할 수 있었다. 또한 GC 부산은 3탱을 유지, 딜러를 상황에 따라 교체하면서 화물을 마지막까지 운송할 수 있었다. 러너웨이도 3탱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GC 부산의 호수비에 막히면서 추가 시간이 돼서야 화물을 점령할 수 있었다. 이후 학살 선수의 활약이 있었지만 끝내 화물을 마지막까지 운송을 하지 못하고 끝나 2세트도 GC 부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는 거점 점령인 아누비스 신전에서 러너웨이가 선공으로 시작됐다. 러너웨이는 A거점을 빠르게 가져갔지만 B거점에서 GC 부산이 호수비에 막혀 45초를 남기고 B거점을 점령할수 있었다. GC 부산은 A, B거점 모두 쾌속으로 점령하면서 5분 2초를 남겼다. 이후 연장전에서 러너웨이는 A 거점을 GC 부산은 A, B거점을 점령하면서 3세트도 GC 부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4세트는 화물 호위인 66번 국도에서 GC 부산이 선공으로 시작했다. 프로핏 선수와 스티치 선수의 활약으로 두팀 모두 마지막 거점까지 화물을 운송하면서 연장전을 돌입했다. 연장전 시간은 GC 부산이 1분 4초를, 러너웨이는 1분53초가 주워졌다. 스티치 선수와 콕스 선수의 활약으로 4세트는 러너웨이가 승리를 가져갔다.

5세트는 거점 쟁탈전인 네팔에서 시작됐다. 러너웨이는 트레이서-겐지 조합으로 거점을 99%까지 점령할 수 있었지만, GC 부산이 치열한 전투 속에 상황을 역전시키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2라운드에서는 GC 부산의 제스처 선수와 프로핏 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어 5세트도 GC 부산이 승리해 최종 4:1로 '오버워치 APAC 프리미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진 기자 woodi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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