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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강문영의 데뷔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입사를 한 강문영은 데뷔 초 당시 성격상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못해 '공주병 환자'라는 소리까지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스태프들, 다른 배우들과는 밥도 함께 먹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을 기피했지만 1991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을 찍으며 그렇게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후에 그는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했으며 그 결과 대스타 반열에 오르며 승승장구 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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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