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2주기 획득

  • 문화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2주기 획득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안전한 척추전문병원

  • 승인 2017-11-01 15:26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대전우리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 평가는 환자에게 안전하고 질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조직 인력관리 및 운영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환자 안전과 지속적 질 향상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문 조사위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537개의 조사기준을 충족해 의료기관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1년 11월 대전지역 유일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 2013년 11월 의료기관인증 1주기 획득을 거쳐 2015년 1월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 지정, 2017년 11월 의료기관인증 2주기 획득으로 보건복지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안전한 척추전문병원으로 재차 확인하는 결과가 됐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척추질환 전문병원으로 공인받음으로써 환자가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의료기관인증을 통해 의료의 질 향상에 전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력한 결과로 더욱더 발전하는 우리병원을 만들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박철웅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둔산지구 집값 상승 흐름…대전 부동산 시장 윤활유될까
  2. 지방선거 D-104, '행정수도 완성' 온도차 여전
  3.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4.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5.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1.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2.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입 마지막 기회…대학별 신입생 추가 모집
  3.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4. 뿌리솔미술공예협회, '세뱃돈 봉투 써주기' 이벤트에 "훈훈한 설"
  5. 승강기에 7명 23분간 또 갇혔다… 연휴 기간 대전에서만 갇힘사고 10건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