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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유리 트위터 캡쳐 |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가 이세창과 결혼식을 올린 것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성형의혹에 서유리가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하나 언니가 이세창씨랑 결혼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근데 이 언니 성형 안했는데 계속 성형 악풀 달려서 좀 속상하다. 중고등학교 때도 이 얼굴이었어요. 늙지 않는 냉동인간 입니다"라고 정하나의 성형 의혹을 해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하나는 지난 5일 이세창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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