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배우인 정려원의 과거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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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려원의 과거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지금과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9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여진욱(윤현민)을 믿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수아(박소영) 살인 및 시체 유기로 백민호(김권)가 체포됐다. 백민호는 궁지에 몰리자 안태규(백철민)가 시켜서 한 짓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안태규 역시 백민호가 주범이라고 지목했다. 형제호텔 측은 백민호에게 불리한 부분을 편집해서 제출했고, 유일한 목격자인 현지수도 백민호가 범인이라고 진술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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