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KBS'아침마당'화면 캡처 |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박상철이 나팔박과 함께 ‘항구의남자’ 무대를 진행했다.
‘항구의 남자’는 바다를 사랑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박상철은 특유의 시원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화요 초대석’에서 함께한 박상철과 나팔박은 ‘기쁨도 함께! 슬픔도 함께!’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박상철은 2000년 1집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한 뒤 ‘무조건’, ‘자옥아’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항구의 남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