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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배우 이태임이 과거 욕설 논란 당시 힘들었던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 이태임은 영화 촬영 중 가수 김예원과 욕설을 포함한 말싸움 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반년 가까이 자숙을 한 이태임은 후에 방송 복귀를 해 그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죄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욕설 논란 당시 "'여배우로서 끝났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경 고백으로 자숙 당시 가슴아픈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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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