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이앤스타 제공 |
신예 밴드 The Rose(더 로즈)가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The Rose(더 로즈)의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Like We used to)’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기세를 보였다.
The Rose(더 로즈)는 이어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9개국 아이튠즈 차트의 10위 안에 올라 선배 한류 스타들의 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타이틀곡 ‘좋았는데(Like We used to)’는 오래 전 헤어진 소중한 사람들과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지금은 좋았던 추억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현실의 쓸쓸함을 아련하게 나타낸 곡으로, 올 가을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더 로즈만의 감성이 담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he Rose(더 로즈)의 첫 데뷔 싱글 ‘sorry’도 해외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orry’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순위 8위에 올랐으며,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벨기에, 호주,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편 The Rose(더 로즈)는 지난 1일 정오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를 발매, 이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