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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배우인 서현진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진의 과거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17살 밀크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으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0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어머니 박미나(정애리 분)의 뇌동맥류 투병과 함께 이현수의 가족들과 가까워지는 박정우(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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